몬트리올 필수 근로자들 4월 9일부터 백신 접종 예약 가능

Christian Dubé Twitter

주정부는 이번 주 금요일 오전 8시부터 몬트리올의 필수 근로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예방접종 예약 할 수 있고 다음 주부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발표했다.

크리스티앙 뒤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화요일 발표에서 시사한 바와 같이, 주정부는 심각한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동시에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장관은 수요일 아침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는데, 예를 들어, 필수 근로자들은 몬트리올에 거주하며 현재 일을 하고 있어야 하며, 백신 접종을 위해 고용 증명서를 가져와야 한다.

여기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의 모든 직원, 데이케어, 경찰 및 소방관, 교도관, 사회복지사 및 기타 정신건강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회 복지사가 포함된다. 또한 몬트리올 외곽에서 일하는 근로자들도 포함되는데, 이는 육류 가공에 종사하는 사람들, 다른 국가에서 온 임시 농업 노동자, 광산 노동자들이다.

몬트리올의 추정치에 따르면, 이 그룹은 15만 명에 이른다.

고용 증명과 관련하여, 뒤베 장관은 근로자들에게 가능한 모든 서류를 가져오라고 요청했지만, 그는 필연적으로 보건 시스템 역시 “사람들의 선의에 기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관은 이러한 우선순위 변동은 몬트리올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도 적용되며, 몬트리올이 시작점이라고 밝혔으며 이러한 변화로 인해 주의 바이러스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위험성을 평가하는 것은 문제지만, 사망, 입원, 전염을 항상 줄일 수 있도록 우리가 가지고 있는 백신 접종을 최적화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질병에 대한 치료를 받고 사람들이 다음 우선순위이다.
심각한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60세 이하의 몬트리올 주민들이 이전에 다음 그룹에 이름을 올렸고, 아직 시스템상에서 여전히 다음 순위에 예정되어 있다.

퀘벡주는 다음 주에 약 100만 양의 3/4에 달하는 양을 접종할 계획이며, 적어도 몬트리올에서 필수 근로자와 만성 질환자 두 그룹이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는 이번 발표에서 1군에는 현재 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큰 상태로 입원한 사람, 투석을 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 이식 환자, 현재 암 치료를 받는 사람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병원에서 알레르기 전문의의 감독하에 복용량을 받아야 하는 사람도 포함된다.

자격을 갖춘 사람들은 ClicSanté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필요 없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의사로부터 백신을 접종받을 것이며,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 약사들에게 도움을 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혈압, 치매, 정신병, 비만, 당뇨병, 심장병, 전이암, 빈혈, HIV를 포함한 백신 우선순위 목록의 8에 포함된 훨씬 더 긴 조건들이 있지만, 그러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은 당장 자격이 주어지지는 않으리라고 보인다.

호라시오 아루다(Horacio Arruda) 퀘벡주 공중보건국장은 현재, 그들의 상태에 대한 빈번하고 지속적인 보살핌이 우선시되고 있다고 말하며 당뇨나 고혈압이 있는데 3개월에 한 번씩 전문의 진료를 받게 되면 위험이 크지 않은 만성질환의 범주에 속한다고 전했다.

주는 의학적으로 가장 취약한 이 집단이 약 15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뒤베 장관은 다른 사람들을 배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퀘벡주가 가지고 있는 백신의 양에 따라 기준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하루 7만회 분까지 백신 보급을 늘리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