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북쪽 폭력의 확산

지난 일요일 몬트리올 북쪽 끝에서 일어난 세 건의 폭력 사건을 경찰 수사관들이 밤새 수색하였다.

오후 8시 직후 몬트리올 북부의 파이익스 대로 (Pie-IX Blvd.)와 포레스트 거리(Forrest St.)의 주유소 근처에서 두 무리의 사람들이 싸움을 벌인 끝에 20대 남성 3명이 흉기에 찔렸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인근 패스트푸드점에서 피신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경찰에 의하면 피해자들은 부상이 있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수사견들을 사용해 흉기에 찔린 용의자들을 추적하려 했으나 월요일 아침 현재 그 누구도 체포되지 않았다.

또한 29세의 남성이 새벽 2시 15분쯤 세인트 56번가 (56th St.)와 파이익스 블라브드(Pie-IX Blvd.)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흉기를 사용한 싸움이 벌어졌다.

미셸 경찰은 이 남성이 상체를 찔렀지만, 부상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가 수사관들과의 협력을 거부하고 있으며,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더불어 경찰이 소음 항의에 대응하여 적어도 한 발의 총성이 몬트리올 북부의 라코르데어 대로 (Lacordaire Blvd.)와 아모스 거리 (Amos St.) 근처 아파트에서 발사된 것을 발견한 후, 새벽 1시경 네 명의 남자가 체포되었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출처: https://montreal.ctvnews.ca/spate-of-overnight-violence-in-the-north-end-of-montreal-1.4774787

김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