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bec, COVID-19 수치는 안정적이지만 일부 지역에서 악화 지적

프랑수아 르고 (François Legault) 주총리는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5주 동안 퀘벡의 일일 코로나19 확진 환자자는 “하루에 약 1,000명 정도”로 비교적 안정적이었다고 단언했다. 하지만 주내 일부 지역에서는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

르고 주총리는 몬트리올에 대해 “상황이 안정되었다”고 말했으며, 11월 3일 기준 몬트리올은 209건의 새로운 확진 사례를 보고했다. 또한 그는 퀘벡시티도 상황이 많이 좋아졌다고 덧붙혔다.

하지만 Saguenay–Lac-Saint-Jean 및 Lanaudière-Nord 지역은 상황이 많이 악화 되었으며, 이 지역의 주민들에게 접촉자 감소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그는 퀘벡이 2차 웨이브를 세계 다른 도시들 보다 더 나은 상황이며 현재까지의 피해를 잘 막아왔다고 밝혔지만, 아직은 주민들의 주의와 격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민들에게 Capitale-Nationale 지역을 예로 들며, 지난 몇 주 동안 Capitale-Nationale 지역에서 보인 상황을 퀘벡 전 지역이 경험했다면, 퀘벡이 큰 개선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하며, 많은 감소 및 개선을 보인 퀘벡시티 및 다른 지역들에게 다시 한번 격려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