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bec, COVID-19로 인해 학교가 문을 닫을 경우, 온라인 교육을 의무화할 방침

현재 퀘벡은 9월에 초등학교/고등학교의 재개교를 계획하고 있지만, 만약 학교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거나 퀘벡에 2차 유행이 발생한다면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 될 수 있습니다. 퀘벡의 교육부 장관 Jean-Francois Roberge는 선생님들이 단순히 “지식을 유지”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던 봄과는 달리 가을 새학기부터는 “학습의 연속성을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oberge 장관의 Francis Bouchard 대변인은 원격 학습이 의무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지식을 유지”하는 것이 온라인 학습의 초점이었던 지난 봄과 달리, 다음 학년을 위해 계획된 비상 프로토콜은 원격 학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라고 덧붙혔다.

교육부의 비상 프로토콜에 대한 세부사항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9월 15일까지 학교 위원회와 서비스 센터와 공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몇 달 전 2차 유행이 예측 가능한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왜 그렇게 오래 걸렸는지 의아한 시각도 있습니다.

Heidi Yetman 퀘벡주 교원협회장 (Quebec Provincial Association of Teachers – QPAT)은 “3월 13일 휴교해 가을을 대비할 시간이 많았다”며 “정부가 6월 초 휴교하거나 8월 말 연수를 추가해 교사들이 온라인 교육 툴 및 플랫폼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요청했지만 정부는 이를 거절했습니다.

지난 5월 QPAT의 회원 8,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대부분의 교사들이 어떠한 종류의 온라인 교육 훈련도 받은 적이 없으며 시골 지역에 살고 있는 일부 교사들이 여전히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Yetman 협회장은 “만약 60%의 선생님들이 아무런 훈련도 받지 않고 봄에 스스로 모든 것을 배운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으며 개학 전까지 8월에 3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어떻게 학교팀들이 가을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의아해 했습니다.

영어 몬트리올 교육 위원회 (EMSB)의 초등학생과 고등학생들이 8월 31일에 수업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EMSB 대변인 Mike Cohen은 “우리는 고등학생들이 일주일에 5일 동안 그곳에 없을 수도 있다는 지침을 받았으며, 아직도 답해야 할 많은 질문들이 있고, 8월에 그것을 배울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Cohen은 EMSB 선생님들이 필요하다면 온라인 학습에 주의를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Cohen 대변인은 “우리는 가을에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된다고 해도, 체계를 잘 갖추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선생님들은 사실상 온라인 수업에 대해 훈련을 받았으며, 학생/부모들은 그것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라고 덧붙혔습니다.

EMSB의 학부모 위원회의 의장은 필요하다면 원격 학습이 정부에 의해 의무화된다는 소식을 듣고 안도했습니다.

Caroline Phaneuf는 “그것이 우리가 기대했던 바이며, 우리가 싸워왔던 바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단지 코로나 때문에 내년에 받아야 할 모든 교육과정을 받지 못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Phaneuf의 가장 큰 관심사는 모든 학생들이 온라인 학습을 최적화하기 위해 컴퓨터, 인터넷 접속 및 플랫폼을 갖추도록 하는 것입니다. Phaneuf는 9 월 중순까지 80,000 대의 컴퓨터가 주 전역의 어린이들에게 배포 될 때까지 기다려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이것은 24시간 안에 해결 될수 있는 문제는 아니기에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Cohen 대변인에 따르면, EMSB의 대다수의 학생들은 교육부의 도움을 받아 이미 필요한 도구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대변인은 “우리는 결국 정부 부처에서 장비를 조달할 수 있게 되었고 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그들은 필요한 접근 권한을 얻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출처: Global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