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쿠터 미래의 교통수단

최근 전기자전거 사용이  큰 인기를 끌고있다. 몬트리올은 우버의 전기 자전거, JUMP와 구글의 Lime eScooters, 그리고 Bixi 전기자전거를 성공적으로 들여왔다.

몬트리올 시장, Craig Sauve는 eScooter의 발전을 위해 큰 힘을 쓰고있다. 그는 전 세계의 모범 사례들을 검토 할 계획이며,  더욱 엄격한 조항들과 규칙들을 만들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조항들과 규칙들로, 회사와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Sauve는 eScooter 사용자들이 이 법규들을 준수하는지 회사와 꾸준한 연락을 회사와 지속하고있다. 

더이상, 스쿠터를 올바른 위치에 주차하지 않으면 회사에서 직접 벌금을 부과 할 수 있으며 헬멧없이 스쿠터를 타는 사람도 $60-$100 사이의 벌금을 물을 수 있다.

전기 스쿠터와 자전거는 더 대중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Sauve는 대중 교통 및 기타 옵션을 투자하는 것이 교통 불편을 완화시키는 목표라고 말했다.

“매년 약 도로에 평균 4만대의 차가있다. 도로가 붐비고. 주차공간이 없으며 이러한것들을 해결할 방법은 흥미로운 다른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라고 Sauve가 말했다. 

Sauve는 젊은 세대들이 자가용 대신 OPUS 카드를 들고다니게 하겠다는 포부를 내세웠다. 

그는 ” 공간과 밀도의 문제이다. 젊은 세대들은 자동차를 사지 않고, 자전거, 지하철을 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Sauve는 교통은 퀘벡에서 가장 많은 온실 가스 배출원이며, 시민들이 환경 친화적 인 옵션을보다 쉽게 ​​선택할 수있는 옵션을 제공 할 수있는 장소에 투자하는 것은 도시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마무리했다.

출처: https://montreal.ctvnews.ca/ebikes-scooters-and-the-future-of-city-traffic-1.4574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