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의 2차 셧다운에 대한 전망

세계 각국에서 새로운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여러나라에서 다시 코로나바이러스 규제를 적용하기 시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정치인과 보건당국은 캐나다 일부 지역이 곧 제2차 셧다운(shutdown)에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감염병 전문의 Zain Chagla 박사는 2차 셧다운이 1차 셧다운과 같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Chagla박사는 CTV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3월과는 매우 다르다. 그 당시에 우리는 이 질병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깊이 퍼질지 알 수 없었고, 의료 활용 측면에서 병원 문제가 있었으며, 바이러스에 대해 제한된 테스트를 시행 할 수 밖에 없었고, 이 질병이 우리 지역 내에서 어디로 전염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 지방 보건 당국은 코로나19의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어떤 조치가 효과가 있는지 더 잘 파악하고 있으며, 캐나다의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대중들은 합리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의료 시스템은 바이러스을 대비해 효율적인 일처리를 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대부분이 실내 모임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을 통제함으로써 캐나다가 제2차 웨이브와 셧다운에 대해 신중하게 준비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hagla 박사는 “우리는 3월과 4월과 다르게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출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이에 따른 반복적인 시나리오를 피하기 위해 코로나19 메시지를 긍정적이고 일관성 있게 유지하고, 야외 시설에 대한 장기 해결책을 계획하고, 허용 가능한 모임 규모를 면밀히 감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관계자들이 캐나다의 테스트 능력을 방해하서는 안되며 또한 과도한 테스트를 부추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경제 및 전반적인 사회에서 침체적인 흐름을 가져가겠지만, 겨울이 지나고 점차 시간이 지나가면서 모든것이 나아질 것이며, 긍정적인 메시지 전달의 근원이 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또한 그는 누가 바이러스를 전염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급증하는 환자들이 모두 함께 “파티를 하는 젊은이들”이라고 “큰 착각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는 결혼식이나 다른 축하 행사 등 “아직도 회식을 하는 것은 가족”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모두가 긍정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는 우리의 공동체를 보호할 수 있다. 우리는 안전하게 일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돕기 위해 특히 캐나다인들이 겨울철을 맞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외 시설과 식당들이 더 잘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옥외 시설을 더 많이 만들면 사회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 박사는 “우리는 실제로 사람들과 함께 있어야 하며 몇 겹 더 겹쳐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캐나다의 최근 급증세를 관리하는데 있어서 수집 규모를 감시하는 것이 여전히 핵심이라고 말한다.

Ontario 주 Doug Ford 수상은 최근 코로나19 사례 증가를 막기 위해 모임에 대한 규모 제한을 높일 것이라고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상은 사람들이 규정을 어기는 것을 막기 위해 “국내에서 가장 높은 벌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Chagla박사는 이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그는 “좋은 상징적 제스처”라고 생각하지만, 불행히도 통제 불능의 상황을 초래하고 공중 보건 행사를 이끌어내는 일부 사람들에게는 어떤 강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주 Quebec에서, 정부는 경찰이 실내 공공 공간이나 대중교통에서 얼굴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에게 400달러에서 6,000달러 사이의 벌금을 부과 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감염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노래방 금지, 고객등록부 보관 의무화 등 과태료 외에도 여러 가지 조치를 발표했다.

사례 증가에 대응하여, B.C.는 매일의 코로나19 확진환자 건수가 100건 이상 꾸준히 증가하자, 지난주 나이트클럽과 연회장을 즉각적인 폐쇄했고, 식당시간 단축을 명령했다. B.C. 보건 담당자인 Bonnie Henry 박사는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몇 달 동안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캐나다의 최고 공중 보건 책임자 Dr. Theresa Tam은 기자회견에서 캐나다인들에게 손 세정제를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고 마스크나 기타 얼굴 덮개를 씌워주며 행사 전후 공용부위를 청소하는 등 반드시 사람들을 만나야 할 경우 예방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