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오후 4시 40분 기준
몬트리올 경찰(SPVM)은 오후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추가 용의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파디 다게르(Fady Dagher) SPVM 경찰청장은 순직한 경찰관에 대해 “직무에 대한 열정이 매우 컸던 훌륭한 경찰관”이라고 추모하며 “오늘은 몬트리올 경찰 역사에 매우 슬픈 날”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오후 3시 15분경 주민 실내 대피령(Shelter-in-Place)을 공식 해제했으며, Côte-des-Neiges 지역에 대한 즉각적인 위협도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다만 수사 과정에서 추가 공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웨스트마운트 지역의 성 요셉 대성당(Oratoire Saint-Joseph) 인근에서 수색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추가 용의자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한 예방적 수색”이라며 현재까지 새로운 용의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는 “몬트리올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격 사건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희생자 가족과 응급 구조대원, 지역사회에 애도를 표했다.
이날 총격 사건으로 경찰관 1명이 순직했으며 여성 경찰관 1명은 중태 상태다. 또한 민간인 1명과 용의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퀘벡 주정부는 이날 오후 5시 15분 기자회견을 열어 사건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오후 2시 28분 기준
총격 사건으로 경찰관 1명이 순직한 가운데 퀘벡 정부와 몬트리올 시도 잇따라 애도의 뜻을 밝혔다.
크리스틴 프레셰트(Christine Fréchette) 퀘벡주 총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사건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며 현장에서 대응 중인 경찰관과 응급구조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현재 작전과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인 만큼 당국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추측성 발언은 자제해야 한다”며 “퀘벡 정부는 피해자들과 함께할 것이며 이러한 행위는 우리 사회에 설 자리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오후 2시 8분에는 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 몬트리올 시장도 성명을 통해 순직한 경찰관의 가족과 동료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시장은 “Côte-des-Neiges에서 임무 수행 중 목숨을 잃은 경찰관의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 그리고 동료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비극으로 영향을 받은 모든 이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경찰관 1명 순직, 여성 경찰관 1명 위독, 민간인 1명 사망, 용의자 사망으로 집계되고 있다.
업데이트 (오후 1시 55분)
SPVM은 추가 브리핑에서 부상을 입은 여성 경찰관이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총격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민간인과 용의자가 모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경찰관 1명, 민간인 1명, 용의자 1명 등 총 3명으로 늘어났다.
몬트리올 Côte-des-Neiges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몬트리올 경찰(SPVM) 소속 경찰관 1명이 순직하고 경찰관 1명과 민간인 1명이 부상을 입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SPVM은 22일 오후 1시 40분경 공식 발표를 통해 총격을 당한 경찰관 1명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임무 수행 중이던 경찰관 한 명이 사망한 사실을 매우 슬픈 마음으로 확인한다”고 밝혔다.
사건은 이날 오전 11시 35분경 Courtrai Avenue와 Trans Island Avenue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총격 사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작전 과정에서 경찰관들이 총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1시 22분 SPVM은 용의자가 경찰 작전 과정에서 “무력화(neutralized)”됐다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들은 사실상 용의자가 사살된 것으로 보고 있으나 경찰은 아직 구체적인 경위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다음과 같다.
인명 피해
- 경찰관 1명 순직
- 경찰관 1명 부상
- 민간인 1명 부상
- 용의자 무력화(사망 여부 미확인)
경찰은 현재도 현장 수색 및 증거 확보 작업을 진행 중이며 주민들에게 해당 지역 접근을 피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SPVM 대변인 장-피에르 브라방(Jean-Pierre Brabant)은 “상황이 완전히 종료되지 않았으며 시민들은 해당 구역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긴급 대피령 발령
정오 직후 퀘벡 긴급경보 시스템을 통해 “무장하고 위험한 용의자(Armed and Dangerous Suspect)” 경보가 발령됐다.
경찰은 아래 구역에 있는 주민들에게 실내 대피(Shelter-in-Place)를 요청했다.
대피 권고 구역
- Côte-des-Neiges Road
- MacDonald Street
- Highway 40
- Queen Mary Road
해당 구역 내 주민들은
- 실내에 머물 것
- 문을 잠글 것
- 창문에서 멀리 떨어질 것
- 경찰 지시에 따를 것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교통 및 대중교통 통제
사건 여파로 몬트리올 주요 교통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STM
- 오렌지 라인 Namur 역 임시 무정차 통과
도로 통제
- Décarie Expressway(A-15) 북행 전면 통제
- Côte-St-Luc Road 출구 폐쇄
- 경찰은 인근 지역 우회를 권고
목격자 “10여 발 총성 들렸다”
현장 인근 주민 브랜든 엘카임(Brandon Elkaim)은 CTV와의 인터뷰에서 약 10~12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처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지만 곧 공원에 있던 부모와 아이들이 공포에 질린 채 뛰어가는 모습을 봤다”며 “학교들이 많은 조용한 가족 중심 지역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 모두가 충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건 위치
📍 Courtrai Avenue × Trans Island Avenue
- Namur 지하철역 서쪽
- Décarie 고속도로(A-15) 인근
- Royalmount 북동쪽
- Côte-des-Neiges–Notre-Dame-de-Grâce 자치구
주몬트리올총영사관은 동포들에게 해당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경찰과 관계 당국의 안전 지침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SPVM은 총격 사건의 동기와 경위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2026년 6월 22일 오후 1시 45분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