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트리올=한카타임즈) 몬트리올 구시가지에서 열린 국제 수출 전문 컨퍼런스 ‘R.I.S.E.(Rencontre Internationale Sur l’Exportation)’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월 18일 몬트리올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Marché Bonsecours**에서 개최됐으며, 퀘벡 수출 전문가 네트워크 **Commerce International Québec**가 주최하고, 퀘벡 정부의 재정 지원과 기업가 지원 플랫폼 **Entreprendre Ici**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 실무 중심 전략 공유
‘수출(Exportation)’을 핵심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거나 확장을 모색 중인 기업 대표, 스타트업 창업자, 무역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무역 환경 및 시장 트렌드 분석 ▲국가별 시장 진입 전략 ▲해외 진출 성공 사례 발표 ▲정부 및 공공기관 지원 프로그램 안내 세션 등이 이어졌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수출 실행 과정에서 필요한 전략 수립과 리스크 관리 방안, 현지 파트너 발굴 노하우 등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는 평가다.
■ 네트워킹 강화…파트너십 기회 확대
현장에서는 기업 간 1:1 미팅과 네트워킹 세션도 활발히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잠재적 해외 바이어 및 파트너와 직접 교류하며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주최 측은 “퀘벡 기업이 국제 무대에서 더 멀리 ‘울려 퍼질 수 있도록(Résonner là-bas)’ 실질적인 연결과 실행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 퀘벡 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 기대
이번 행사는 지역 기반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변화하는 국제 무역 환경 속에서 수출 다변화 전략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퀘벡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단순 홍보 행사가 아니라, 실행 전략과 연결 기회를 제공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수출 전문 플랫폼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