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캐나다대사관·한국문화원, 이칼루잇에서 첫 ‘한국문화가 있는 날’ 개최
– 한식 나눔부터 영화, 태권도, K-Pop 댄스까지 현지 주민과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한국문화 소개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과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9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캐나다 누나붓 준주의 주도 이칼루잇(Iqaluit)을 방문해 ‘한국문화가 있는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 캐나다 북극권 지역을 대상으로 기획해 온 한국문화 순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2018년부터 캐나다 북부의 3개 준주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지 주민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해 왔으며, 최초로 이칼루잇에서 종합 한국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지 비영리단체인 카죽투빅 커뮤니티 푸드센터(Qajuqturvik Community Food Centre)와 협력해 결식 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 약200명에게 불고기와 오이무침 등 한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가 단순일회성 시식에 그치지 않도록 푸드센터 조리사들에게 불고기와 오이무침조리법을 직접 전수하고, 현지에서도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한식을 계속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학교 3곳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업과 K-Pop댄스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며, 23일(수) 오후 6시에는 현지 영화관에서 강형철 감독의 한국 영화 ‘하이파이브’(2025)를 상영할 예정이다.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과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한편, 한국과 캐나다 북극권 지역사회 간 지속적인 문화 교류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