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조지현 전통음식연구소, 세계언론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장성군에 위치한 휘인조지현 전통음식연구소는 오늘 오후 5시 세계한인언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음식의 세계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양측은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휘인조지현 전통음식연구소는 한식 연구를 통해 발굴한 다양한 전통음식을 세계 언론인협회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 언론인 초청 행사로 세계 언론인협회는 해외 언론인들을 휘인조지현 전통음식연구소에 초청하여 전통음식 체험, 연구소 시설 관람 등을 통해 전통음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양측은 전통음식의 역사, 문화, 건강 효능 등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통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로 했다.

휘인조지현 전통음식연구소 조지현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깊은 맛과 문화를 전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세계 언론인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통음식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 음식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강진교 협회장은 “한국 전통음식은 건강하고 맛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유산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 언론인협회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한국 전통음식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 음식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휘인조지현 전통음식연구소의 연구 성과를 해외에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한국 전통음식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이를 통해 한국 음식 문화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