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주, 자치 단체와 기업에 더 많은 재정 지원 약속

퀘벡 주의 Francois Legault 수상이 현재 퀘벡 주의 최우선 과제는 COVID-19 사태 속에서 지역의 경제를 계속 움직이는 것이라며 자치단체와 기업을 위해 더 많은 보조금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25일 화요일 Saint-Hyacinthe에서 Legault 수상은 가능한 한 빨리 경제를 회복시키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Legault 수상은 “현재 퀘벡은 아주 좋은 결과를 내고 있으며, 퀘벡 주의 실업률은 온타리오 주의 실업률보다 낮다.” 또한, 대기업과 Investment Quebec의 one-stop shop을 통해 지원 요청을 하거나 더 나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라고 재정 지원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Legault 수상은 재정 지원을 원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CLD(Centre Local de Developpement)로 알려진 지역 개발 센터가 그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으며,수상은 정부가 다음 달 중 CLD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많은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Legault 수상에 따르면 이미 2억5000만 달러가 CLD에 지원되었다.

Legault 수상은 연설에서 “COVID-19 사태에 여러 시장들을 만나면서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한 것은 지역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Legault 수상은 시장들이 내년 예산에 대해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재정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재정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 6월 퀘벡의 대중 교통 기관들에게 4억 달러의 긴급 지원을 한 것에 이은것이다. 그러나 COVID-19 사태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면서 재정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으며, 이에 Legault 수상은 “퀘벡 정부는 항상 도울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하며 COVID-19 사태에서 “가능한 한 빨리 지방자치단체에 여분의 돈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