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전역 미국산 양파 리콜

2일 캐나다 식품 검사소 (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CFIA)는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17 건의 식중독 증상으로 양파 리콜 범위를 확산했다.

기관은 현재 리콜 대상이 Thomson International사가 납품하는 적색, 갈색, 백색 양파로 확대 되었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공중보건기관은 7월 30일 첫 리콜 사태 이후로, 양파의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인한 6건의 추가 입원을 밝혔으며, 해당 사건은 서스캐처원주와 퀘벡주에서 발생했다.

검사관은 총 120건의 살모넬라균 감염이 해당 기업의 양파와 관련되었다고 보고했다. 기업의 납품을 받는 주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알버타, 서스캐처원, 마니토바, 온타리오, 퀘벡 및 프린스 에드워드 섬이 해당된다.

앞선 조사 결과 적양파가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지만, Thomson International사는 교차 오염의 위험으로 적양파와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양파를 리콜했다고 밝혔다.

공중보건기관은 Thomson International사가 납품한 적색, 갈색, 백색 양파를 소비하지말 것을 당부했으며, 양파망의 스티커나 라벨을 체크하며 미국산인지 확실하지 않더라도 폐기하는것을 권장했다.

미국의 연방 보건 당국은 30 개 이상의 주에서 약 400 명이 살모넬라에 감염되었으며 Thomson International의 양파와 관련이 있다고 보도했다.

연방 정부는 6 월 중순에서 7 월 중순사이에 질병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살모넬라 증상은 일반적으로 박테리아에 노출된 후 6 ~ 72 시간 후에 시작되며 열, 오한, 설사, 복부 경련, 두통, 메스꺼움 및 구토를 포함 할 수 있으며 보통 4 일에서 7 일까지 지속된다.

식중독은 특별한 치료없이 자연적으로 회복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항생제가 필요하다. 5 세 이하의 어린이, 노인, 임산부 또는 면역 체계가 약화된 사람은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

출처: Global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