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목요일에 몬트리올은 648명의 신규 확진자를 보고 했으며 이는 코로나19 관련 일일 최고 확진자 수이다. 이로써 대유행의 시작 이후 몬트리올에서 총 환자 수는 5만5908명으로 늘어났으며 총 3,688명이 사망했다.
밀렌 드루인(Mylène Drouin) 몬트리올 공중보건국장은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지난주와 비교해서 환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몬트리올의 교육센터와 직장에서 268건 이상의 확산이 발견됬지만, 이에 대해 드루인 국장은 여전히 잘 통제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장기요양시설(CHSLD)과 퇴직자보호시설(RPA)에서 발생한 문제로 목요일에 각각 18건과 15건의 감염이 발생했으며 그녀는 이것이 더 큰 발병의 원인이며 더 통제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했다.
현재 몬트리올의 환자 분포는 모든 연령대에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다행인 점은 지역사회에서 65세부터 84세까지 집단의 비율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는 드루인 국장과 여러 관리들의 걱정을 더는 요인이다.
하지만 소니아 벨랑거(Sonia Bélanger) 몬트리올 남중부지역의 보건복지센터(CIUSSS du Centre-Sud-de-l’Île-de-Montréal)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중환자실 41명을 포함해 몬트리올 병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있는 279명의 환자 때문에 수술실에서의 수술 건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지난 몇 주동안 계속해서 수치가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아주 심각한 증가세이다. 당장 지난 2주 전과 비교했을 때, 벌써 200명의 환자를 돌파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수술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더욱더 악화되고 있다.
벨랑거 최고경영자는 수백명의 의료진도 현재 코로나19와 싸우고 있거나 시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몬트리올에서는 334명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450명 이상이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의료진들이 진료 예약을 연기할 대안을 찾고 있으며 현재 심장마비나 뇌졸중 증상같은 응급상황의 수술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설명했다.
몬트리올의 공중 보건 네트워크는 몬트리올에 백신 접종이 도착하는 대로 몬트리올에 있는 사람들에게 예방접종을 시작할 준비가 될 것이며 프랑수아 르고(Francois Legault) 주총리는 목요일 저녁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사례의 지역적 추세가 당시의 추세와 비슷해지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도시를 더 심하게 강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현재 12월과 1월에 몇 주 동안 소매점을 폐쇄하는 방안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