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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Saturday, April 27, 2024

Montreal 중소기업들 5만달러 대출 가능

몬트리올 시장인 Valerie Plante와 경제 개발 포트폴리오를 담당하고 있는 Luc Rabouin 시의원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계속해서 고군분투하는 도시의 중소 기업들을 위해...

한국, 캐나다 무역수지 개선, 증가율 40.8%

캐나다의 대 한국 무역수지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연방통계청 발표 2016년 국제무역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년도 12월과 비교해 대 한국 수출액 증가율은 40.8%에...

캐나다 퀘벡주의 고육지책 “코로나 걸린 의료진 계속 근무”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캐나다 퀘벡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기능 마비를 우려해 의료진이나 필수인력은 확진돼도 현장 근무를 계속하게 하는 고육지책을 내렸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5월 3일부터 몬트리올 및 라발지역 통행금지 다시 오후 9시 30분으로 변경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는 지난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다음 주 월요일(5월 3일)부터 몬트리올 및 라발 지역의 통행금지를 기존 오후 8시에서 오후 9시 30분으로 옮긴다고...

노년층에게 은행 직원 사칭 ‘전화금융사기’ 주의보

몬트리올 경찰청(SPVM)은 지난 16일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단을 검거하며 이와 관련된 사기 행각을 경고했다. 몬트리올 경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검거는 지난 몇 주간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Bois-des-Fillions와 Terrebonne 지역에서...

퀘벡주, 사무실 복귀를 위한 단계적 계획 발표

작년 한 해 동안, 많은 퀘벡인이 자신들의 침실, 거실, 지하실을 임시 재택근무용 사무실로 사용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현상이었다. 현재 퀘벡주 신규 감염자 및 입원...

몬트리올 375주년 기념행사에 최다관람객 운집

CROP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몬트리올의 375번째 생일을 맞아 펼쳐진 Jacques-Cartier 다리의 조명쇼 개막식과 거대인형의 몬트리올 행진이벤트에 백 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모여든 것으로 집계되었다....

퀘벡주, 오미크론 확산에 병원 수술 연기

코로나 오미크론 바이러스로 인해 연일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에 병원은 인력부족에 처했다. 따라서 퀘벡주는 심장 및 암 관련 수술과 같은 긴급 수술을 제외하고는...

마리화나 중독으로 병원 찾는 견공 증가

수의사들은 대마초 합법화가 시행되면 견공들이 대마초에 중독되는 사고가 증가하게 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몬트리올의 라신 지역에 위치한 DMV 동물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Raphaël Tremblay 수의사는 길거리에...

몬트리올 간선 급행 버스 서비스 10건의 계약을 체결할 예정

몬트리올 시와 몬트리올의 교통을 관할하는 기관인 ARTM은 올 가을부터 시작되는 Pie-IX 간선 급행 버스 체계 (BRT) 공사 관련하여 10개의 계약을(약 263 million 달러)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