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 ‘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와 연계… 글로벌 한상 경제 네트워크 총집결
2026년 봄,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서울 강서구에 모인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는 오는 2026년 3월 30일 부터4월 1일 서울 강서구 소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와 연계해 열리며, 전 세계 70여 개국 150여 개 지회에서 활동 중인 한인 경제인 대표들과 국내 기업인,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대표자대회는 세계 한인 경제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World-OKTA의 대표 연례행사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신흥시장 확대 등 급변하는 국제 통상 환경 속에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경제·통상 포럼 ▲국가별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1:1 비즈니스 매칭 수출상담회 ▲차세대 무역스쿨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또한 ‘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 전시회와 연계해 참가 기업들의 제품 홍보 및 해외 바이어 상담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
개최지인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첨단 연구개발(R&D) 단지와 대기업 연구시설이 밀집한 서울 서부권의 신경제 중심지로, 김포국제공항과 인접해 국제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최 측은 “서울 서남권의 산업·교통 인프라와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의 결합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한인무역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교류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는 국내외 경제인 1,000여 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 경제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www.okta.net을 통해 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