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rie 지역, 물고기 불법남획 일제단속

수요일 오전, Estrie 지역에서 산림보호국 직원들이 물고기의 불법남획을 적발하기 위해 일제단속을 실시하였다.
단속반원들은 불법적으로 물고기를 유통시킬 목적으로 제한된 양을 지키지 않고 마구잡이 식으로 어획을 일삼은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은 쉘부룩의 Béliveau길과 Magog의 Brassard길에서 이루어졌으며 Nord-Sud 지역에서도 불심검문이 이어졌다.
관련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적발될 경우 벌금은 수 천불에 달하게 된다.
기사제공: PETIT TOKE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