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LARAMA, 승승장구

1불가게 달라라마가 공개한 매출실적에서 지난 분기 영업순이익이 24%나 오른 131,8 millions $를 나타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30일 마감한 지난 분기 Dollarama의 총 매출은 11.5 % 증가한 812,5 millions $를 기록했다. 매장의 총 매출은 지난 2사분기에 5,7 %, 3사분기에는 6,1 %로 각각 증가하였으며 일반주의 순수익은 88센트에서 1,15$까지 오름세를 보이며 30,7% 나 상승하였다.

이와 같은 성장에 힘입어 달라라마 측은 1년 전 1051개였던 매장을 지난 7월 30일 현재 1125개까지 확장하였다. Dollarama의 대표 Neil Rossy는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매출 또한 신장된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설명했다.

달라라마는 이사회가 지난 3분기 발생한 영업이익에서 일반주주들에게 한 주당 11센트씩 배당해 줄 것을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올 한해 달라라마의 주가는 23%나 상승한 가운데 목요일 오전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121,76 $로 거래되고 있다.

기사제공: PETIT TOKE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