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rde 다리 근처에서 변사체 발견

지난 토요일 오전, 몬트리올 생로랑 강의 Cité-du-Havre와 Concorde 다리부근에서 한 남성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몬트리올 소방소의 응급구조대에 의해 사체가 수습되었다.

조사에 착수한 몬트리올 경찰은 사인 및 사망자의 신원을 밝혀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기사제공: PETIT TOKE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