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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pril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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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하의 느끼며 읽는 소설

느끼며 읽는 소설 4 – 딸은 추격자 엄마는 동네 한 바퀴

추석 날이라 잠시 외할머니 댁에 온 엄마가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곗돈 탔다 바로 도둑 받은 날처럼 허망하다. 엄마는 외할아버지 댁에 오셔도 집으로 바로 들어오질...

느끼며 읽는 소설 3 – 슬프도록 설레는 그곳

공항으로 향하는 택시 창문에 도로 위의 가로등 불빛들이 금빛 구슬처럼 따뜻하게 반짝인다. 창밖을 보며 심호흡을 하는 나의 실루엣이 창문에 비친다. 자꾸 눈을 지그시 얼굴을...

느끼며 읽는 소설 2 – 여섯 송이 꽃들의 뜨거운 안녕

2화 여섯 송이 꽃들의 뜨거운 안녕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주려고 메이플 시럽을 캐리어 가득 채워 넣었다. 마음이 더 복잡해지고 나도 마음이 흔들릴 것 같아 집...

느끼며 읽는 소설 1 –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야

캐나다 이방인 나의 이야기 파트 1 시작 - 외눈박이 어미 물고기 이 주 전, 그 날은 내가 한 쪽 눈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날이면서 마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