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사망사고 예방 캠페인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이 전개된다. 이와 동시에  ‘교통사고로 이미 15명이나 되는 보행자가 몬트리올의 거리에서 죽었습니다.’라는 경고문구가 거리에 등장할 예정이다.

Denis Coderre 몬트리올 시장은 시민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크던 작던 교통사고의 발생을 막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16년 9월 몬트리올시가 채택한 «Vision zéro»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사진: Journaldemontreal

기사제공: PETIT TOKE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