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월 4일부터 봄학기 접수 시작, 총 27개 온·오프라인 강좌 개설 – 초급자 ‘0레벨’ 무료 학습, 입문자 문턱 낮추고, 출석 기반 승급제로 학습 부담 완화 – 9월 공식 세종한국어평가(SKA) 무료 실시… 한국 대학 진학 활용 가능
퀘벡 지역 한국어 교육의 중심인 몬트리올 세종학당(학당장 김영권)이 2026년을 맞아 학사 개편과 함께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현지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3학기제 전환과 ‘0레벨’ 무료 학습 제공… 더 쉽고 체계적인 한국어 학습
몬트리올 세종학당은 2026년부터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2학기에서 3학기제(1월 겨울, 5월 봄, 9월 가을학기) 로 운영 체제를 변경했다. 특히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를 위한 ‘0레벨’ 입문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글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두려움 없이 한국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학습 평가 방식에도 변화를 주었다. 기존의 성취도 평가 대신에, 성실한 출석률과 자체평가 만으로도 다음 레벨로 승급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이 부담없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즐기고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 5월 4일 봄학기 접수 오픈… 총 27개 레벨 1부터 8까지 다양한 커리큘럼
오는 5월 4일부터 시작하는 봄학기는 레벨 1부터 8까지 총 27개의 온·오프라인 강좌가 마련된다. 각 레벨별로 학생들의 선택에 따라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제공하며, 등록학생에게는 학당에서 개설하는 다양한 문화 수업을 무료로 체험하고 들을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한다.
등록사이트: https://coursdecoreen.ca/inscription/
■ 5월 말하기 대회와 한국 연수 기회 “한국으로 가자”
올해도 학생들의 한국어에 대한 학습고취와 동기부여를 위해 **5월에‘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부모가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참가자 대상)가 열린다. 사전 제시된 주제로 3분~5분정도 자유롭게 한국어로 말하기를 하며 대회 우승자 2명에게는 한국 연수 기회가 부여된다. 작년 대회에서도 3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으며, 최종 선발된 2명은 한국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과 연수를 마친 바 있다.
■ 9월, 무료 ‘세종한국어평가(SKA)’ 실시로 대학 진학까지
오는 9월에는 세종학당재단에서 운영한 공식력 있는 평가인 **세종한국어평가(SKA)**가 몬트리올 학당에서 실시된다. 이 시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자신의 한국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SKA 성적은 한국어 능력이 필요한 대학이나 대학원 입학시 그리고 한국내외의 기업 지원 시 자격 요건으로 활용할 수 있어, 한국에서의 유학이나 취업을 꿈꾸는 몬트리올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몬트리올 세종학당 관계자는 “2026년은 한국 방문과 여행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해인 만큼, 더 많은 학생이 한국어와 한국문화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조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대한민국 대표 국제문화교류 공공기관인 세종학당은 전세계 82개국 270개소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는 곳이다. 세종학당은 한국어 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의 보급을 위해 다양한 무료 문화강좌를 지속적으로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문의:
몬트리올 세종학당: montreal.sejonghakdang@gmail.com
웹사이트: https://coursdecoreen.ca
몬트리올세종학당 한국어팀장, 진소연 교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