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 총리의 어머니 마가렛 제 37회 JFL 자전적 1인극 공연

오는 7월 10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몬트리올 제37회 Just for Laughs 축제에서 현 캐나다 총리 트뤼도의 어머니 마가렛은 7월 25일에서 27일까지 게세르그에서 자전적 쇼인 “Specific Woman of an enge”를 공연한다.
본질적으로, 이 쇼는 정신 건강 옹호자인 마가렛이 평생 동안 싸워온 인생을 다루면서 “정신 질환의 오명을 벗기기”를 추구하는 90분 동안의 솔직한 대화다.
마가렛의 아들 저스틴과 사샤는 물론 다른 가족들이 참석한 제2회 시카고 웰니스 위크의 어머니날 주말 동안 처음 선보였던 이 쇼는 그녀가 54번 스튜디오에서 롤링 스톤스와 파티를 벌이며 피델 카스트로, 엘리자베스 여왕, 지미 카터와 마주치는 이야기들로 흥얼거리는 순간들이 있다. 그러나 특히 1998년 셋째 막내 아들 미셸의 눈사태로 인한 사망을 고통스럽게 회상할 때, 그 순간은 극도로 정신이 맑아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그녀는 전 남편 피에르 트뤼도 총리와의 삶 또한
낭만적으로 만들지 않았다.
킴벌리 시니어 감독이 연출하고 마가렛과 앨릭스 소블러가 공동 집필한 한 시대 어떤 여성의 “아직도 진행 중인 작품”에서 마가렛은 자신의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결코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마가렛이 인터뷰에서 간결하게 말했다, “당신은 웃고 울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