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입국하는 항공 여행객들이 알아야 할 새로운 COVID-19 관련 사항들

캐나다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1월 7일부터 코로나 19에 대한 최근 음성 테스트 결과에 대한 증거를 제공해야 한다.

지난주에 발표된 이 새로운 조항은 캐나다가 프랑스, 포르투갈, 브라질, 러시아를 포함한 수십 개의 다른 나라들의 조치와 일맥상통한다. 일부 항공사도 이와 유사한 규정을 시행하고 있으며 심지어 이 요건을 갖추지 않은 국가에 착륙하는 항공편에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요건은 여행이 필수 또는 비필수적인 것으로 간주하는지에 관계없이 5세 이상의 모든 항공 승객에게 적용되며 항공 승무원, 응급 서비스 제공자 및 주유를 위해 캐나다에만 착륙하는 비행기에 탑승하는 승객에게는 면제된다.

면제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 모든 승객은 예정된 출발 시각으로부터 72시간 이내에 실시된 PCR 테스트의 음성 결과에 대한 증거를 항공사에 제시해야 한다. 연방정부는 이러한 증거를 제출할 수 없다면 비행기 탑승이 거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합효소 연쇄반응 테스트의 줄임말인 PCR 테스트에는 사람의 코나 목을 면봉 하여 샘플을 채취한 다음 샘플을 분석하여 테스트 당시 코로나 19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이것은 코로나 19의 확진을 검사하는 가장 일반적인 테스트 방법이다.

캐나다로 입국하는 항공 승객에 대해 허용되는 테스트에는 캐나다 정부에서 인가한 실험실, 전문 협회 회원 자격을 가진 실험실 및 국제 표준화 기구에 의해 인가된 실험실이 포함된다.

테스트는 여행 보험 플랜으로 처리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 자가 테스트에 대한 비용은 승객의 몫이다.

음성 테스트의 증거가 있더라도 캐나다로 입국하는 여행자들은 캐나다에서의 첫 14일 동안 격리되어야 하며 검역 계획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는 사람은 누구나 연방 검역 시설에 수용될 것이다. 또한 연방 검역 시설은 PCR 검사를 제공하지 않는 국가에서 캐나다에 도착하는 모든 사람을 수용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캐나다행 항공편의 승객들은 여전히 건강검진 질문에 답해야 하고, 체온 검사를 받고, 필요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러한 요건을 위반하면 검역법에 따라 최고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7만 5천 달러 이하의 벌금에 처할있지만, 위반 사항이 법 집행 기관에 회부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경고만 발행된다.

연방정부는 국가 밖에서 PCR 검사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확실하지 않은 사람은 항공사, 현지 보건 당국 또는 가장 가까운 캐나다 정부 사무소에 문의할 것을 권장한다.

캐나다 보건청에 따르면, 미국에서 코로나 19의 약 6,000건(전체 중 2% 미만)이 국제 여행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