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캐나다 대사관 강사시리즈 개최: K-Pop 팬덤에 관하여

사진 1. 강사시리즈 홍보 포스터

     주 캐나다 대사관은 4.7.(수) 토론토 대학 Michelle Cho 교수를 초빙,‘K-Pop 팬덤’을 주제로 2021년도 제1차 대사관 강사시리즈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강사시리즈는 『칼튼대 한국어부전공 과정 개설 1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었으며, 장경룡 대사는 환영사에서 “금번 강사시리즈는 2년간의 노력 끝에 캐나다에 한국어 부전공 과정을 최초로 신설하게 된 것과 이를 계기로 캐나다 대사관이 해외 공공외교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로, 특별히 칼튼 대학교 한국어 부전공 수강생 및 교수진들과 함께 개최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자로 초빙된 미셀 조 교수는 필름과 미디어를 전공한 학자로 토론토 대학 동아시아학과에서 한국 대중문화 강좌를 처음으로 개설하여 강의하고 있습니다.『Liveness, Platforms, and Serial Affect in K-pop Fandoms』라는 제목으로 실시된 강연에서 미셀 조 교수는 케이팝 아이돌 등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팬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세계 팬들과 소통과 연결, 한류의 영향 등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유투브 등 온라인 플랫폼이 발전함에 따라 K-pop 가수들과 각국의 팬들이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상호 소통하며 감정을 교류하는 현상을 소개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강사시리즈에 참석한 David Wood 칼튼대 언어학부장은‘350명이 넘는 한국어 수강생들이 있는데,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앞으로 양국간 대학 차원의 학술 교류 뿐 아니라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실제 칼튼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유현정 강사는 “K-pop, K-드라마, K-시네마 등 한국 대중문화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한글에 대한 관심과 인기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 이러한 한류의 모멘텀을 활용해서 캐나다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홍보하고, 한국인에 대한 우호인식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참석한 학생들은 금번 강사시리즈를 통해 한류와 대중문화에 대한 학문적 접근으로 보다 폭넓은 이해의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주 캐나다 대사관은 한국의 정책, 문화, 매력 등을 캐나다 내 적극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사시리즈 행사를 지속 개최해 나갈 예정입니다. ?

사진 1. 강사시리즈 홍보 포스터
사진 2. 초빙 강사 Michelle Cho 교수 강연
사진 3. 캐나다 대사관 공공외교 우수사례 선정(외교부 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