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주택 가격, 작년 대비 3.25% 상승

몬트리올 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이 $317,000(2017. 3. 기준) 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것은 작년 대비 약 3% 증가한 수치이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에 따르면 몬트리올 지역의 2층 단독주택(Two-storey Single Family Home) 매매 가격이 전년 대비 3.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캐나다 주택의 평균 가격은 $548,517(2017. 3. 기준)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대비 8.2%나 증가한 수치다. 지난 달은 주택 거래도 46,353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 가격과 거래를 선도하는 곳은 벤쿠버와 토론토 지역이다. 벤쿠버와 토론토 지역의 평균 부동산 가격은 $919,300와 $772,500로 확인됐다. 협회 전문가는 “조사된 통계에서 벤쿠버와 토론토를 제외하면, 캐나다 평균 주택 가격이 $150,000이나 떨어져 $389,726이 된다”고 말했다.  

캐나다 대형 부동산 회사인 Royal LePage 에 따르면, 퀘벡 주의 주택 가격 상승은 지역의 경제 활동 증가에 기인한 측면이 크다고 밝혔다.

Royal LePage CEO인 Phil Soper 대표는 “퀘벡 주가 실업률 하락과 예상보다 약 2.5억불 증가한 주 예산 그리고 큰 규모의 공공 교통 시스템, 교육, 보건 향상 프로젝트 때문에 캐나다에서 ‘주목받는 경제 성장 지역’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몬트리올 시의 주택 가격은 내년까지 견고한 상승이 예상된다며 이제 퀘벡 주는 캐나다 전 지역에서 가장 건실한 부동산 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oyal Lepage의 통계에 따르면, Montreal West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419,404로 작년 대비 6.8% 증가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Trois-Rivières, Sherbrooke 그리고 Quebec city의 부동산 가격이 각각 6.1%, 5.1%, 2.7%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몬트리올 시의 부동산 시장은 앞으로 그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며 특히 공공 교통시스템 구축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와 연결돼 있어 새롭게 역이 들어서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UK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