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경찰, 보비엥 역 근처 폭행 용의자 수배

몬트리올 경찰은 지난주 보비엥 메트로 역 근처에서 여성을 둔기로 폭행한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을 찾기위해 시민의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2월 13일 오후 9시경 발생한 샤또브리앙 애비뉴 테러 직전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된 용의자의 감시 카메라 영상을 공개했다.
몬트리올 경찰국(SPVM)이 22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용의자는 폭행 전 공중 발차기 모습이 목격됐다.
용의자는 25세에서 35세 사이, 마른 키에 약 5피트 6인치이다.
그는 흰색과 보라색 줄무늬가 있는 검은 코트를 입고 검은 모자를 쓰고 있었으며 발바닥이 하얀 검정색 구두를 신고 있었다.
몬트리올 경찰 대변인 베로니크 꼼뜨와는 이번 사건은 다른 어떤 것과도 연계되지 않은 독립된 사건이라고 말했다.
현재 SPVM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용의자를 찾으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