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감리교회 여름 아프리카 선교

몬트리올 한인 감리교회에서는 2017년 여름 아프리카 단기선교로 하이티와 세네갈을 방문하여 복음을 전했다. 하이티 선교는 뉴욕 충신교회에서 주관하는 선교에 동참하였으며 8월 4일부터 12일 까지 진행되었고, 세네갈 선교는 몬트리올 한인 감리교회에서 주관하여 8월 15일 에서 22일까지 진행되었다.

이번 하이티 선교는 총 30여명의 단기 선교사가 참여하였으며 아까에 지역 ‘베다니 교회’ 와 ‘드제지크리스트 교회’, 가나안 (텐트촌 지역) ‘홉플 교회’와 와프제레미 지역 ‘라멜 교회’, ‘밥티스트 인디팬던트 교회’ 와 ‘폰델라푸아 교회’로 총 6개의 교회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다. 모든 교회에서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VBS(Vacation Bible School)와 성경공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복음을 전하였다. 또한 마을 주민들의 집을 방문하며 방문전도를 실시하였고 많은 하이티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세네갈 선교는 총 4명의 단기 선교사가 참여하였으며 현지 선교사인 이광용, 김양진 선교사의 도움을 받아 함께 선교하였다. 선교팀은 세네갈의 수도인 ‘다카르’에서 3시간 가량 떨어진 ‘멤 마을’에 들어가 10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3일동안 어린이 성경학교를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으로는 찬양과 율동, 설교와 엑티비티가 진행되었으며, 축구와 페이스 페인팅, 그리고 율동배우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아이들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이 멤 마을에 교회가 생긴 이후 첫 성경학교 였다.

이번 선교에 참여하였던 단기선교팀은 아프리카 땅이 덥고 습하여, 힘든 환경이었지만 다음에도 선교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내년 아프리카 선교를 기대하였다. 그리고 몬트리올 한인감리교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아프리카 땅을 위해 매주 일요일 예배 후 선교지를 위한 기도시간을 갖는다.

<하이티 선교 사진>

 

<세네갈 선교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