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pr 신청하실때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 혼인증명 등 영문번역서류 영사관에서 공증 받은걸로 내셔서 문제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영사관에서 다른 3자가 번역했다고 싸인해야한다해서 지인이 같이 동행해서 싸인하고 공증 받아 놓았는데 어떤분들은 공인번역사나 변호사분들이 번역공증한 서류만 받고 영사관에서 받은 서류는 이제 더이상 효력이 없다 하시는데 실제 신청 해 보신분들 어떠셨는지요?
혼자 직접 신청 해 보려하니 이런 부분이 좀 어렵네요. 추운겨을 건강 주의하시고 좋은 답변 부탁드힙니다.


답글
• 번역공증 2018.01.28 23:27 SECRET
"비밀글입니다."

• 번역 2018.01.29 12:15
작년에 영사관에서 번역 공증을 해서 pr을 제출했으며 문제가 없었습니다.

• 영사관에서 직접 들은 얘기 2018.01.29 13:10
제 경우, 영사관에 문의했더니 영사관측에서요새는 csq 신청까지는 영사관 공증서류 가능한데 pr은 확답을 줄 수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사 다른 곳에 요청해서 제출했어요. 다 된 밥에 이런 걸로 모험을 하고 싶지는 않아서요.

• ㅇㅇㅇㅇ 2018.01.30 06:54
제가 영사관가서 번역공증 받은 서류로 pr 냈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차라리 이런 검증된 기관 도장 찍힌게 더 신뢰성이 높아보이기도 하구요 (실제로 앞에 커버랑 압인까지 정말 잘 만들어서 줍니다) 괜히 필요 없는 비용 쓰지 마시고 영사관 가서 해결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