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dun 병원, COVID-19 집단 발병 – 35명의 확진확자 발생

Verdun 종합병원에서 35명의 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았으며, 5명의 의사가 자가 격리를 위해 집으로 보내졌다. 이러한 수치는 몬트리올의 치료 시설 중 가장 심각한 코로나19 집단 발병을 보여준다.

몬트리올 보건국장인 Mylène Drouin는 몬트리온 현재 장기요양센터에서 발생한 20건의 코로나19 발병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2개의 종합병원에서 코로나19가 집단 발병되었다고 밝혔으며, Verdun 병원외에 다른 병원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일주일전 몬트리올 신경 병원에서 코로나19가 발병했었다.

Verdun 병원의 폐 전문의인 François Plante는 코로나19가 널리 퍼지는 것을 보며 모든 사람들이 어쩔줄 몰라하며 공포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74세인 Plante씨는 3월 14일 François Legault 총리가 요청한 70세 이상의 퀘벡주민들은 집에 머물 것을 접한 후 예방차원으로 그의 집에 계속 머물렸으며 이러한 이유 때문에 병원의 코로나19 집단발병에 노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코로나19 집단발병은 병원의 자원을 고갈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실제로 LaSalle Blvd길에 있는 Verdun 병원은 코로나19 클리스터가 선언되었으며, 첫번째의 경우 의사가 회진을 도는 동안 호흡기 질환 증상이 나타나 발견 되었고 두번째는 아직 퀘벡당국에서 출처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의사들이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이자마자 병원은 모든 환자를 검사했으며, 결과적으로 35명의 집단 감염 확자가 발생했고, 그 중 일부는 무증상이었음에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35명 환자 모두 다른곳에 격리된 상태이다.

병원의 보건 당국 대변인 Jean-Nicolas Aubé씨는 처음에 코로나19에 관한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의사의 잘못보다는 다른 곳에서 발병될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의사들에게 무리한 비난을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의사들이 코로나19관련 증상이 나타났을시 바로 일을 멈췄다는 것을 강조했다.

현재 직원들은 35명의 확진 환자 중 일부가 무증상 증세를 보이는 것을 확인하고 병원 입원시 모든 환자들에게 코로나19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인 5명의 의사 중 2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다른 3명은 감염 현장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14일 동안 격리된 후 두 번의 추가 테스트를 한 후 음성 판정을 받아야 업무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Plante는 다른 의료 종사자들 역시 집으로 보내졌다고 말했습니다. Aubé씨는 다른 병원의 근로자 또한 자가 격리 상태에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Verdun 병원을 포함한 Centre-Sud 지역에 있는 100명의 의료진이 코로나19에 대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추정했습니다.

Drouin은 독감이나 호흡기에 이상증상이 있는 보건 종사자들에게 출근하지 말라고 촉구하며 비록 보건당국이 건강 전문가들에게 검사를 우선시하고 있지만, 그녀는 퀘벡의 검진검사는 무증상인 사람에게서 코로나19감염을 발견할 만큼 정확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Drouin은 기자 회견에서 “Verdun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없다고 말하며 현재 몇 개의 병원에서 바이러스가 발생했다고”말했다.

몬트리올 신경 병원은 일주일 전에 코로나19 발생을 보고했습니다.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입원이 중단되었으며, 일부 활동은 CHUM (Center hospitalier de l’ Université de Montréal)로 이전되었다. 맥길 대학교 건강센터 신경과 관리들은 감염된 환자의 수를 공개하기를 거부했다.

출처: Montreal Gaz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