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bec 주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반대에 대한 온라인 청원에 50,000명 넘게 서명

퀘벡 주가 경제 및 다른 분야에서 점진적으로 개방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수 많은 주민들이 퀘벡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규정에 항의하는 온라인 청원서에 서명했다. change.org 청원 사이트에서 Geneviève Sénécal씨가 만든 청원 내용을 보면퀘벡 주가 7월 18일부터 전역의 실내 공공공간에 마스크를 의무화하기로 한 결정을 취소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수요일 오전 현재 5만5000여 명이 이에 동의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조치라는 많은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월에 The Lancet에 발표된 메타 분석에 따르면, 16개국 172개 연구진들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마스크 착용은 질병에 걸릴 위험 감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어 “일회용 수술 마스크나 이에 유사 마스크인 N95 같은 안면 마스크를 사용하면 호흡기 질환 감염 위험이 크게 감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청원서는 자유와 개인의 권리, 질병의 치명성을 둘러싼 의심, 얼굴 마스크 효과, 정부 자료에 대한 불신 등 다양한 이유로 마스크 의무화에 반대한다. 그들은 이러한 유형의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마스크의 실제 유용성에 대한 모호함이 남아 있으며, 그 사용을 정당화하기 위해 지금까지 확실한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François Legault 수상은 5월 일일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업데이트 중 하나로 모든 퀘벡 주민들에게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처음으로 촉구했다. 수상은 마스크의 희소성, 효과성을 둘러싼 불확실성, 경제적 요인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그것들을 의무화하는 데 실패했다. 그러나 이번주 월요일, 극적인 사건 전환으로 Legault 수상은 12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토요일부터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은 의무화 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마스크 착용은 금지되는 의료 조건을 가진 사람들은 면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규정에 따르면 사업주들은 실내에서 얼굴을 가리지 않고 고객을 접대할 경우 400달러에서 600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될 것이다.

Valérie Plante 몬트리올 시장은 이러한 퀘벡 정부의 결정에 박수를 보냈다. 그녀는 트위터를 통해 “7월 18일자로 전 주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결정한 @GouvQc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출처: MTL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