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G 가스 누출, 40가구 주요 방수로 대피

지난 화요일 아침 몬트리올 서쪽 끝인 노트르담 드 그라스 (Notre-Dame-de-Grâce, DG) 인근 지역에서 주요 방수와 가스 누출로 약 40가구가 대피했다.

주민 크리스 호신(Christ Hosein)은 “길거리를 내다봤을때 그 거리는 분명히 강물로 물난리가 났다”라고 말하였다. “저희들은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문을 열었는데 길거리에서 가스 냄새가 났다.” 라고 덧붙혔다.

몬트리올 소방서에 따르면, 가스가 주택의 지하실로 새어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수도의 큰 원인은 몬클랜드 애비뉴 (Monkland Avenue) 근처에 있는 올드 오르카드 애비뉴 (Old Orchard Avenue)에 있었다. 저수지 근처에서 이뤄진 작업은 낡은 파이프에 큰 압력을 가했다. 자치구 관리자인 스테판 플랜테 (Stephane Plante)에 따르면 주민들이 밤에 물을 적게 사용했을 때, 압력이 증가하며 폭발했다고 한다.

그는 “배관의 압력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누출이 시작된것을 감지하고 있을때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압력이 더 높아지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낡은 배관을 교체하는 작업을 해야 하고 누출이 있을 때는 빨리 대처를 해야한다.”라고 하였다.  

소방관들은 가스 누출에 접근하기 위해 그 지역의 물을 줄여야 했다.

몬트리올 소방국 대변인인 루이스 데스루이어스(Louise Desrosiers)는 지하에서 새어나갔다고 설명하였다. “주변 지역에 가스가 집중될 위험 때문에 전기도 차단된 상태다.

무려 8,900채 이상의 집이 정전이 되었었다. 

데스루이어스 대변인은 화요일 저녁까지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거주자들이 그들의 집에 다시 들어가기전에 각 집이 안전한지 꼼꼼히 확인할것이고, 주민이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가스 유출을 확실히 처리할 것”이라며 “폭발 위험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출처: https://montreal.ctvnews.ca/mobile/40-homes-evacuated-after-water-main-break-gas-leak-in-ndg-1.4691920

정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