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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6월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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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민의 한 주 하나 에세이

한 주 하나 에세이 5 – 풀잎사랑 대신 그대는 깻잎 깻잎 깻잎!

언제 비가 왔었냐는 듯 한 주 동안 날씨가 참 맑고 산뜻하다. 움츠러든 의지와 구겨지고 모난 마음도 다시 쫙 펴질 것만 같은 오월이다. 아이들은 환절기라...

한 주 하나 에세이 6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초코파이!

주택가라 더 그렇겠지만 비교적 치안의 위험도가 적은 동네에서 친구들과 무리 지어 잘 노는 우리 아이들을 자주 본다. 오월의 봄이니 다들 집 밖으로 나와 놀기...

한 주 하나 에세이 7 – 넷플릭스보다 캐나다한국영화제! 

몬트리올에서는 어느덧 열 번째를 맞이한 캐나다한국영화제가 한창이다. 문화 예술의 도시 몬트리올에 와서 결혼을 했고 엄마가 되어 육아뿐인 일상을 보낸 지 십 년이 넘었다. 외롭고...

한 주 하나 에세이 8 – 송은이 언니는 양파, 마흔셋 엄마는 어린 어른이

다만 사랑 하나에 미쳐 참 용감히 파란 눈의 남자와 결혼했다. 그리고 심히 기묘한 보고도 믿기지 않게 예쁜 갈색 눈의 딸들 넷을 낳았다. 사랑하는 사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