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Post, 고객들에게 배달 지연을 경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캐나다 사람들이 필요한 물건을 상점에 방문하여 구매 할 수 없는 가운데 대부분은 온라인 쇼핑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우체국 (Canada Post)에 따르면 코로나19 기간 동안 온라인 쇼핑의 비약적인 증가로 소포의 양이 “크리스마스 수준”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하며, 이에 따라 고객들은 배송 지연등 많은 불이익을 겪게 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캐나다 우체국은 목요일 성명을 통해 현재 캐나다 우체국이 크리스마스 시즌과 마찬가지로 많은 양의 소포를 처리하고 배달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국민들의 안전과 우리가 봉사하는 지역사회를 최우선으로 여기면서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혔다.

캐나다 우체국은 이러한 배송 지연은 택배 물량의 증가와 함께 시설에서 지켜하는 공중 보건 조치 (예를 들어 직원들에게 권장되는 2미터 간격 유지 및 물리적 거리 측정 등)들이 복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현상은 크리스마스 시즌과 유사하다고 하며 지난 월요일에 약 180만 개의 소포를 배달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배달되는 소포는 캐나다 우체국이 시행하는 “knock, drop and go” 방식으로 처리되어 배달 직원과 고객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canadapost.ca 또는 Canada Post 앱을 통해 자신들의 소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집으로 배달 되지 않고 우체국에 보관되어 있는 소포들은 바로 발송자에게 돌아가지 않고 15일간 우체국에 보관된다고 하니 이점 유의 바랍니다.

출처: C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