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CERB 자격 조건 완화 및 필수 노동자 임금 인상 발표

Justin Trudeau 총리는 수요일 오전 대국민 연설을 통해 캐나다 긴급재난지원금 (CERB) 혜택에 대한 자격 규정 확대와 코로나19 속에 일부 필수 노동자들의 급여를 충당 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확대된 CERB 자격은 1월 1일부터 고용보험 (EI) 급여를 소진한 캐나다인,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시즈널 근로자, 월 소득이 1,000달러 이하로 버는 사람들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타와는 또한 주 정부와 협력하여 월 수입이 2,500달러보다 적고 장기요양시설 같은 곳에서 근무하는 필수 직원들에게 재정적 도움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CERB 자격 완화
CERB는 현재 건강 비상 사태로 인해 수입을 잃은 캐나다인들에게 최대 4개월 동안 4주마다 2,000달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변경ㅇ으로 인해 캐나다인들은 월 소득이 $1,000를 초과하지 않는 한 약간의 소득이 있더라도 CERB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정책 대안 센터의 수석 경제학자 David Macdonald씨는 이 새로운 규정으로 인해 여전히 일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근무시간이 급격히 줄어든 약 110만 명의 캐나다 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용보험 (EI)을 소진한 캐나다인까지 자격을 확대하면서 약 55,000 추가 근로자들이 CERB 혜택을 받을수 있을꺼라고 추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캐나다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많은 캐나다인들이 CERB의 신청 자격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실업자의 약 50만 명이 고용보험 (EI)와 CERB에 자격 조건을 채우지 못했으며, 이들의 대부분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기전에 실직하여 실업 급여 자격이 없는 근로자들입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140만 명의 근로자들이 CERB 자격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는데, 이들은 자신들의 급여가 1,000불은 넘지만 CERB의 혜택 금액인 2,000달러보다 적게 버는 근로자들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Macdonald씨에 따르면, 약 20만 명의 캐나다인들은 코로나19로 직장을 잃었지만, 그들은 이전 12개월이나 2019년 동안의 수입이 적어도 5천달러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CERB 자격을 충족할 수 없어 신청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약 40만 명의 캐나다인들이 고용보험 (EI)를 받고 있지만 CERB 통해 받을 수 있는 월 수익인 2,000달러보다 적은 금액을 받고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필수 노동자의 새로운 임금 인상
연방정부는 또한 병원과 요양원등 코로나19의 최전선에 있는 근로자들, 식품 공급에 관련된 사람들, 소매 분야에서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나다인들 등, 코로나19 기간 중 필수적이라고 여겨지는 저소득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Trudeau총리는 “우리가 공중 보건에 전례없는 위협에 직면 해있기 때문에, 당신들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방어선입니다”라고 근로자들에게 전했다. .

CERB의 도입으로 일부 저임금 필수 근로자, 특히 COVID-19로 인해 고위험이 발생한 환경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직장을 그만두고 대신 연방 지원을 신청하는 쪽을 선택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재무부가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오타와는 이미 자체 프로그램을 시행한 퀘벡과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의 저소득 필수 노동자들의 임금 지원 비용을 분담하게 됩니다.

Macdonald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저소득 노동자들의 임금을 인상하려는 노력은 환영하면서도 왜 민간이 아닌 오타와가 그 부담을 떠맡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민간 산업 대신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돈을 지불하는 것이 연방 정부의 책임이라는 점이 흥미 롭다”고 말했습니다.

총리는 또한 학생들과 임대료와 운영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기업들에 대한 도움은 빠른 시일내에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Global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