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기간동안의 임대 동향
전 세계가 모두 코로나19로 힘든 지금 우리는 부동산 시장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 알아보았다. 이번 달 임대 보고서를 사용하여 일반적인 도시 임대료 가격과 더불어 이 코로나19에 대한 임대료 추ㅅ에 대한 데이터 자료와 내용을 공유하고자 했습니다.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책으로 인해 점점 집에만 머물고 있고 여려명이 모인는 것을 금지 당하며, 집을 방문하는 횟 수가 점점 감소했습니다.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임대 시장이 점점 침체 되었습니다. 2월과 3월의 GOOGLE 검색 량을 비교 했을때 14%가 감소 했으며, 캐나다 트래픽은 10% 감소했습니다. 이때부터 코로나19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임대주들은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코로나19가 잠잠해질 때까지 월세 가능한 방들의 리스트를 광고하지 않고 세입자들은 이사계획을 취소하면서 더 머무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소 4개월 미만 임대나 월별 옵션으로 규정하는 단기 부동산은 지난달 약 20%가 늘었습니다. 원래 단기 부동산 소유자들은 여행하는 손님들에게 임대해 주었던 그들의 부동산들을 여행자들의 수요의 붕괴에 대응하여 장기 유동성으로 마케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달 보고서에서는 9개 도시가 상승세로 돌아섰고, 6개 도시는 하락세로 돌아섰고, 9개 도시는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변화를 본 대부분의 도시들은 비교적 작은 변화를 겪였고 몇몇 도시들만이 크게 변화했습니다. 수요 부족에 따른 임대료 인하 압박이 가장 클 것으로 보여 다가오는 봄철은 계속 주춤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가장 비싼 5대 시장입니다.
- 온타리오 (Ontario)의 토론토는 원룸 임대료가 0.9% 오른 2,250달러, 투룸은 2.8% 증가한 2,950달러로 가장 비싼 도시로 꼽혔습니다.
- 브리티시 컬럼비아 (British Columbia)의 밴쿠버는 원룸 임대료가 2.3% 하락한 2,150달러, 투룸은 3천달러로 소폭 0.3% 올랐습니다.
- 브리티시 컬럼비아 (British Columbia)의 버너비 (Burnaby) 지역은 원룸 임대료가 0.6% 하락한 1,790달러, 투룸은 0.9% 증가한 2,370달러로 3번째로 가장 높은 시장입니다.
- 브리티시 컬럼비아 (British Columbia)의 빅토리아 (Victoria) 지역은 1, 2인실 가격은 모두 지난달 안정세를 유지하며 각각 1,600달러와 2,000달러에 안착했습니다.
- 퀘벡 (Quebec)의 몬트리올은 원룸 임대료가 4% 오른 1,550달러, 투룸 임대료는 2.7% 오른 1,900달러로 5번째로 비싼 시장으로 꼽혔습니다. 특히 1년 사이 2인실은 11% 넘게 올랐습니다.
월별 변화가 가장 큰 도시들
올라간 도시들
- 온타리오 (Ontario) Barrie의 원룸 임대료는 전국에서 5% 오른 1,460달러로 가장 빠르게 상승했으며, 2계단 상승하여 6번째 비싼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침실 두 개가 더 소폭 성장하여 3.6% 증가한 1,73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온타리오 (Ontario) Windsor의 원룸 임대료는 4.8퍼센트가 뛰었고, 870달러에 거래되었으며, 22번째로 비쌌습니다.
- 온타리오 (Ontario) Hamilton, 1인실 임대료가 3.9% 증가한 1,340달러, 2인실 임대료가 1.3% 증가한 1,590달러로 11번째로 비싼 도시 였습니다.
내려간 도시들
- 퀘벡 (Québec)의 Québec city는 지난달 원룸 임대료가 4.7% 하락해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고, 23번째로 비싼 도시가 됐습니다.
- 알버타 (Alberta)의 Calgary는 원룸 임대료가 2.7% 하락하여 1,100달러로 가장 높은 도시 16위에 올랐습니다.
- 온타리오 (Ontario) Kingston, 1인실 임대료가 1,220달러로 0.8% 하락하고 2인실 임대료가 1,560달러로 0.6% 하락하여 13번째로 비싼 도시로 선정 되었습니다.
출처: Pad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