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캐나다 동부지역(퀘벡) 한국학교협회 교사연수

캐나다 동부지역(퀘벡) 한국학교협회가 주관하고 캐나다 한국학교연합회, 몬트리올한인학교, 몬트리올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2021년도 캐나다 동부지역(퀘벡) 한국학교협회 교사 연수2021 11 20 토요일 (7:00~9:00pm)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교사 연수는 캐나다 동부지역(퀘벡) 한글학교 교사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비대변으로 진행하지만, 온라인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하여 시간•거리 제한으로 인한 부담을 덜고, 일부 소외된 지역의 한글학교 교사들도 사전등록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이번 연수를 위해 두 분의 특별 강사를 초빙하였고 자세한 이력과 강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승민 강사 (George Mason Uni.v.-Management/DMIS, 새언약한국학교-교장,전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전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의 ‘한글학교와 통일교육 지도 방법’과 정혜란 강사 (서울금옥초-교사, 서울초등풍물교육연구회-대표, 재외동포재단강 및 서울교육청 연수원-강사)의 ‘사진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역사 교수법’의 주제로 2시간 가량 진행된다.

이승민 강사의 ‘한글학교와 통일교육 지도 방법’의 강연은 28년간 재외 동포 자녀들의 뿌리 교육 경험을 토대로 한 한글학교 교사로서의 책임과 뿌리 교육의 중요성 , 나아가 역사교육 및 통일 교육의 중요성과 올바른 지도 방법에 대한 유익한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민족 구성원으로서 한반도 통일에 대한 재외 동포 사회의 동참과 역할은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700만 재외 동포들 중 미래의 강력한 국가적인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재외 동포 자녀들의 올바른 한반도 역사교육과 통일 교육은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인적 동력 및 통일 지지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 할 수 있다. 급속도로 진행되는 세계화에 재외 동포 및 재외 동포 자녀들은 통일 문제 해결에 중요한 국제적 수행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미래의 우리 아이들은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교량 역할을 수행할 중요한 인재들로 자라게 될 것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재외 동포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통일 교육을 지도할 수 있는 정보 습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정혜란 강사의 ‘사진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역사 교수법’은 지루하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역사 수업을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하여 z 세대-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불리는  우리 자녀들의 교육에 접목하여 수업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효율적으로 역사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수업 교수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캐나다 동부지역(퀘벡) 한국학교협회에는  매년  캐나다 동부지역에 소속된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 역량 강화 및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새로운 교수법 등의 주제로 재외 동포 자녀들의 한글교육 및 한국 문화•역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무료 교사 연수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사전 등록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캐나다 동부지역(퀘벡) 한글학교 교사 및 관계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로 삶기  바란다. 이번 연수를 위해 도움주신 캐나다 한국학교연합회 신옥연 회장님과 재정 후원을 해주신 재외동포재단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기사제공: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사 심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