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불어 직업학교를 통해 peq를 진행중인데요
Csq약관을 살펴보니 취업을 목적으로 하지 않은 이민일 경우 취소가 된다고 하는데
1. 불어 직업학교도 인터뷰를 볼 가능성이 큰가요?
2. Csq 취득 후 영주권 받을때까지 취업을 하다가 영주권을 취득하고 다시 학업을 시작하는 것 도 문제가 되나요? 영주권 취소 가능성이 있나요?
3. 혹은 당장은 문제가 없더라도 영주권 갱신 시에 문제가 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ㆍㆍ 2018.01.23 21:19
1.요즘은 불어직업학교 인터뷰 봅니다.
2.csq받은 후 취업할수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능력자로 인정)
영주권 취득하고 또 다른 학업을 하는것 아무 문제없습니다.
3.영주권 갱신시에도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 흠 2018.01.24 09:31
윗분의 말씀은 옛날 얘기죠. 이제는 불어만 된다고 인터뷰 통과 힘듭니다. 불어권에서 태어나고 살다온 친구들도 인터뷰 통과 못한 경우들이 지금 속속들이 나오고 있구요. 그들도 다 하나같이 취업을 하고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 ㄱㅅㄹㄴㄴ 2018.01.29 21:56
무슨 얘기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 인터뷰는 불어만 잘 하면 그냥 됩니다. 불어 인터뷰 자체가 불어 능력을 검증하기 위합입니다. 무슨 시사, 정치 질문을 하는 것도 아니고 심층 면접도 아니에요.
가장 최근에 인터뷰를 보고 온 제 친구는 불어 인터뷰 문제 없었습니다. 영어 학교 졸업 후 불어 인증 코스를 다닌거라서 불어 실력이 엄청나게 좋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졸업한지 얼마 안 되서
취업한 상태도 아닙니다. 그 친구들이란 사람은 대체 인터뷰에 가서 무슨 얘기를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불어권에서 태어났는데도 인터뷰 통과를 못했다는건 가서 그냥 ㅂㅅ 짓 하고 온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 되네요.

• 인터뷰.. 2018.01.30 05:23
제가 아는 불어권 출신 인터뷰 떨어진 분은, 인터뷰에서 "타주 이동 의향이 있다 "비슷한 말을 하고 떨어졌다고 들었습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타주 이동 의향이나 앞으로 일할 의지가 없음을 내비치게되면 불어 실력과 상관 없이 탈락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