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의 메이플시럽, 세계시장으로 진출

메이플시럽 사업자들이 새로운 시장의 공략에 나선 가운데 인도, 아랍에미레이트 및 아프리카까지 진출해 나가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메이플 시럽의 주요 수입국이었던 일본, 독일, 영국을 비롯하여 인도와 중동이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며 작년 생산량의 76%가 수출되었다.

Simon Trépanier 퀘벡메이플시럽 생산협회장은 앞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까지 확대해나갈 예정이지만 당분간 거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처음 시장조사를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좋은 반응을 얻으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인도에서 당뇨병 발병환자가 많은 이유도 당분함량이 매우 낮은 메이플 시럽의 인기에 한몫을 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42개 국가의 거래처 1000여곳에 메이플시럽을 수출하고있는 Bernard & Fils의 대표 Martin Bernard은 인도 시장이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가능성을 점쳐보기 위한 시험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가나와 케냐와 같은 틈새시장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0여곳의 거래처에 메이플 시럽을 납품하고 있는 Coopérative Citadelle의 경우는 작년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그랑비에 위치한 L.B. Maple Treat은 사우디 아라비아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고 전했다.

Le Journal이 관련업체들에게 문의한 결과 메이플 시럽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트렌드’로 자리잡아가는 추세라는 공통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1. Bernard는 이와 관련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며 수출업체들은 각 나라들의 특성을 잘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예를 들면 꿀 소비가 많은 나라에서 메이플 시럽 또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메이플 시럽가격(100 ML)

인도 9,09 $, 상하이 (chine) 10,98 $, 독일 3,68 $, 영국 1,75 $, 두바이 5,49 $, 나이로비 (Kenya) 5,49 $

-2016년 메이플시럽 수출현황

미국 236,2 M$, 독일 40 M$, 일본 25,8 M$, 영국 16,6 M$, 호주 15,6M$, 프랑스 13 M$, 한국 4,2M$

번역기사제공 D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