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째 주말, 퀘벡의 주도(州都) 퀘벡시티가 한국의 아름다움으로 물들 예정입니다.
주몬트리올총영사관(총영사 김상도)은 전라북도와 함께 퀘벡시티의 Le Grand Marche de Quebec에서 6.4(토)~5(일) 양일간 한국문화행사 Le Petit Marche de Coree를 개최합니다.
퀘벡시티 정부, Le Grand Marche de Quebec, 전라북도, 캐나다한국문화원, 관광공사 토론토지사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된 이번 행사의 개막식에는 김상도 총영사를 비롯해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Catherine Vallières-Roland 퀘벡시티 부시장, Geneviève Rolland 주한퀘벡사무소 대표가 참석하여 퀘벡시티에서 열리는 한국문화행사를 축하하고 함께 둘러볼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부채춤, 사물놀이, 판소리, 창작무용 등 전라북도립국악원에서 준비한 수준 높은 공연과 전국 춘향 선발대회의 한복디자인을 맡고 있는 설미화 원장의 한복을 입고 펼쳐질특별한 한복패션쇼가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한복패션쇼에는 퀘벡 지역으로 입양된 한국인들이 패션쇼 모델로 참가하게 되어,한복의 아름다움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전북의 서예 명인 윤점용 선생님과 함께 하는 서예 체험, 전주 한정식 모형전시, 한지 공예 체험, 전래동화 스토리텔링, 제기차기와 같은 전통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한국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그간 퀘벡시티에서는 맛보기 어려웠던 한국음식이 참가자들의 입을 즐겁게 할 예정입니다. 6개의 한식 업체(가나다라바, 라핑키마카롱, SUM, WAGDOG, 장터, 치킨에밥)가 이번 행사를 위해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여 참가자들과 만나게 됩니다.
위와 같이 다양한 문화 행사에 더해, 주몬트리올총영사관은 현대자동차캐나다와 협력하여, 넥소, 아이오닉5, 코나 등의 차량을 전시하고 참가자들이 친환경차량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전라북도에서 생산되는 수소연료전지차량인 넥소를 참가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풍부한문화자원과 관광지, 친환경기술 등 전라북도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마지막으로, 올드퀘벡 일대에서 펼쳐질 국악공연과 한복모델들의 퍼레이드는 이번 행사의 백미가 될 예정입니다. 2016년 방영된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Petit Champlain거리와 Samuel de Champlain 동상 앞 야외무대에서 우리 국악과 한복의 아름다움을 현지인들에게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퀘벡이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총영사관 Instagram(@coreeamontreal)과 Facebook(www.facebook.com/montrealconsulate)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