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4월 한 달 동안 200만 개의 일자리 감소…실업률 13%까지 급등

4월 한 달 동안 2백만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Statistics Canada에 의하면 고용이 급감하여 실업률이 3월 7.8%에서 13%로 급증했으며, 이는 1970년대 중반 13.1%의 실업률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20,500,000

1982년 12월 불경기에 실업률은 13.1%를 기록했으며, 경제학자들은 지금의 상황이 이와 비슷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난달 미국에서는 2500만명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실업률이 14.7%까지 치솟았으며, 미국 정부는 1939년 이후 최고치라고 말했다.

경제학자들은 캐나다의 경우 미국보다 더 심각한 상황을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의 경기 침체가 더 심각한 상황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위한 유일한 방법은 연방정부와 은행이 시중에 돈을 푸는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 또한 완벽 해결책은 아니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4월의 실업률 증가는 현 상황에서 ‘선방’ 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Canadian Center for Policy Alternatives의 David MacDonald는 “5월에는 적어도 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는 예측을 했다.

출처: Montreal Gaz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