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세계최대 中CCTV업체 퇴출…”국가안보 악영향 우려”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세계 최대 감시장비 제조업체인 중국 하이크비전(Hikvision·海康威視)이 캐나다에서 퇴출당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산업부는 이날 하이크비전 캐나다 지사에 영업 중단을 명령했다.

멜라니 졸리 산업부 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하이크비전의 영업이 캐나다의 국가 안보를 해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