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도 사람들이 통조림 식품, 손 세정제, 화장지 같은 물건들을 비축하기 위해 떼지어 줄을 서고 있다.
이런 현상은 캐나다의 보건부 장관 패티 하즈두가 비상식품과 약을 준비하기를 권고하고 일어났다.
특정한 비상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음식과 물의 공급뿐만 아니라, 일부 의약품과 처방약을 일주일에서 2주 정도 섭취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그것이 항상 필요한 것이거나 유용한 것은 아니다.
이번 바이러스 사태로 사재기를 하는 사람들의 비축 품목을 보면 위생 마스크(의사들이 아프지 않거나 아픈 사람과 가까이 접촉하지 않는 사람에게 효과가 없다고 칭함), 손 세정제, 소독제 물티슈, 통조림 식품과 파스타나 밥과 같은 비-퍼니쉬 식품, 화장지와 종이 타월 등이다
코로나 사태를 잘 넘기기 위해서는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서 기본적으로 방어를 하는것이 사재기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