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몬트리올총영사관, 6.25 참전용사 앞 마스크 전달 

1. 주몬트리올총영사관(총영사:이윤제)은 퀘벡주와 대서양 연안 4개 주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와 그 가족에게 약 3만장의 KF-94 마스크를 기증한다.
이번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명의의 감사서한을 동봉하여 캐나다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우리 국민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더욱 진지하게 표할 예정이다.

2. 이번 마스크 기증은 작년 6월 6.25 전쟁 70주년을 기념하여 6.25 전쟁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를 기증한 데 이어 2차 기증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작년 6월과 같이 대면 전달식은 하지 않고 우편으로 전달한다.

3. 이윤제 총영사는 이번 마스크 지원 취지를 설명하고 캐나다 참전용사의 희생에 사의를 표하는 총영사 명의 서한을 5개 주정부 총리와 몬트리올시장에게 발송하였다.

※ 캐나다는 한국전 참전국 중 세 번째로 많은 병력인 약 2만7천명을 한국에 파견하였으며 516명의 전사자를 포함한 약 1,700명의 사상자 발생.

2021.1.29.(금), 주몬트리올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