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몬트리올총영사관, 한국전 참전용사에 마스크 전달

1. 주몬트리올총영사관(총영사:이윤제)은 퀘벡 및 동부 대서양 연안 4개주(뉴브런즈윅주, 노바스코샤주,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 뉴펀들랜드라브라도주) 한국전 참전 유공자들에게 총 9000장의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 현재 퀘벡 내에서 2인 이상 실내 모임이 금지되어 있는 관계로 별도의 전달식을 개최 하지 않고, 총영사관에서 참전용사 자택 및 보훈병원으로 6월초 개별 우편 발송

<이윤제 총영사>

2. 올해는 6.25 전쟁 70주년이 되는 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정부가 22개국 한국전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캐나다에는 총 3만 5천장의 마스크가 대사관 및 몬트리올, 토론토, 밴쿠버 총영사관을 통해 지원된다.

3. 이윤제 총영사는 금번 한국 정부의 마스크 지원 취지와 6.25 전쟁 당시 한국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참전했던 캐나다 참전용사의 희생에 사의를 표하는 각 주정부 총리 앞 서한을 발송하였다. 6.25 참전부대인 퀘벡시티 보병 22연대 소속 참전용사인 Alex MacDonald는 금번 마스크 전달 관련 “지난 70년간 자신들을 잊지 않아준 한국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대한민국 자유 수호에 기여했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는 소감을 전해왔다.

※ 캐나다는 한국전 참전국 중 세 번째로 많은 병력인 약 2만7천명을 한국에 보냈으며, 516명의 전사자를 포함한 약 1,700명의 사상자 발생.

2020.6.4.(목), 주몬트리올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