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온지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의사소통이 힘들어요.

언제까지 영어가 필요할 때마다 자녀들이나 친구들에게 의지 해야 할까?

미국 마켓에 가면 외국인이 말 시킬까봐 마음이 조마조마.

의사소통은 되지만 내 영어에 구멍이 송송 나 있어요.

YouTube 으로 아무리 공부해도 나의 문제점을 잡아줄 사람이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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