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 Q&A

퀘벡 개띠노와 퀘벡시티 중 어떤 곳이 더 나을지,,

이민 Q&A
Author
HancaTimes
Date
2018-03-06 23:24
Views
423
안녕하세요.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글올립니다.

저는 얼마전에 pr 을 받았어요. 너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마음으로
캐나다 정착을 잘 해보려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온타리오에 거주했었는데 너무나도 비싼 물가, 렌트비, 자녀 프리스쿨 등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서 퀘벡을 생각하고 있어요.

남편은 독일회사에 속해서 리서처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주로 집에서 일하구요. 그러다보니 저희는 직장으로인한 지역제한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내집마련 (저렴한 비용으로 주택을 구입하고 싶어요), 데이케어 (자녀두명 교육), 병원
이세가지가 제일 지역선택의 기준이에요.... 추가로 한인 교회도 있는 곳이라면 좋겠구요.

몬트리얼은 너무 운전도 험하고 복잡한 대도시라 저희가 선호하는 도시는 아니였어요.
그래서 개띠노와 퀘벡시티를 생각하게 됐는데요.
온타리오는 그래도 헬스케어 시스템이 괜찮았는데 온라인으로 들어보니
퀘벡주는 헬스케어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내용을 들은게 있어서 맞는지 싶어요.

이 글을 읽고 조언해주시는 분들이시라면
어디를 더 권장해주시겠어요? 아, 그리고 저희는 영어만 할줄 압니다. 불어는 전혀못해요.
아이들은 1살 3살이에요.
온타리오 GTA 에 거주하는데 렌트비가 2천불이 넘어서 너무 힘듭니다 ㅠ
답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답글
• 아침 2018.02.22 08:09
일단 불어를 못하시는 상태에서 퀘벡에 오시면 고생이 심하십니다. 가티노랑 퀘벡시티를 비교하셨는데요. 불어를 아예 못하시면 가티노가 훨씬 괜찮아요. 온타리오주와 가까울수록 더 영어사용률이 높습니다. 퀘벡시티는 관광도시라 영어사용률이 높다 생각하시겠지만 거의 불어권이고 몬트리올보다도 영어사용률이 적습니다. 퀘벡주가 병원이 부족한건 맞지만 몬트리올에 거주하는게 아닌이상 의사보기 힘들고 그러진 않을겁니다. 가티노로 가신다면 Aylmer, Wakefield, Low 주변을 알아보세요. 영어권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입니다.

• 선미 2018.02.22 20:25
정말 감사합니다.

• ㅇㅇ 2018.02.22 12:27
전 지금 몬트리올에 살고 있는데 이주 문제로 가티노와 오타와 등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이주문제 알아보는게 쉽지 않다는것을 알기에 도움 두리고 싶은데 여기에다가 다쓰기엔 너무 광범위하네요 kevinm747@gmail.com 으로 연락 주시면 좀 더 자세한 정보 드리겠습니다

• 행쇼 2018.02.23 05:12
퀘백시티는 불어와 한국인 거주 비율이 낮아서 조심스럽게 비추 합니다. 가띠노와 몬트리올 내부가 싫으시면 몬트리올 주변 도시를 비교 해 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친구 중에 가띠노 살면서 근무는 오타와에서 하는 친구가 있는데, 오타와 쪽으로는 렌트와 아이 프리스쿨 문제 때문에 이사 가기가 꺼려진다고 님께서 하신 말씀과 같은 이야기 하더라고요.몬트리올과 그 주변 도시는 의료의 접근성이 조금 맘에 안 들긴 하지만, 저는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 영불어 배우기도 좋고, 집값도 오타와와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저렴하고요. 교회는 몬트리올안에 여러곳 있습니다. 한국슈퍼도 이용하기 편리하고요. 단점은 아무래도 불어와 의료접근성인데... 불어는 아이들 크면 배우셔도 되고... 병원 시스템은 요즘 프라이빗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 금전상태에 따라 님께서 선택 하실 수 있는 문제 같습니다. 남편분 직업이 지역선택에 상당히 유연하신거 같은데 복받으셨어요. ^^; 좋은 결정 하셔서 행복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 선미 2018.02.23 11:19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어봤어요.

• 퀘벡 2018.02.23 11:44
퀘벡에서는 일상생활을 위해서는 불어가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몬트리올처럼 이민자의 비율이 높지 않아 불어 못하는 것에 대해 덜 관용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가티노는 한인교회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오타와에는 있습니다.

의료는 중병이면 의료서비스 이용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가벼운 병은 기다리거나 하는데 불편하구요.

저도 몬트리올에서 30분 - 1시간 안의 도시를 추천합니다. 아니면 Cornwall 같은 온타리오 중소도시도요.

• 썬 2018.02.25 10:33
가티노에서 살았어요 병원 씨스템 형편없어요 walking clinic 진짜로 몇군데 없어요 새벽에가서 선착순으로 몇명 받아요 아이 키우기는 힘든곳 입니다

• 오타와 2018.02.25 14:46
급하실땐 오타와 어린이병원 응급실 가셔도 됩니다.
오타와에서는 퀘벡 말라디도 다 받아줍니다.

• 썬 2018.02.25 18:31
오타와 워킹크리닠가서 돈내고 진료받고 100프로 환불 못받았어요 영수증 메일로 보내야하고 불편해요 가티노에서 살면서 경험한것이니 확실한 정보입니다 살면서 제일 불편했던게 병원입니다

• 오타와 2018.02.25 19:24
워크인은 잘 모르겠지만 children's hostel 응급실은 무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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