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맥주한잔과 함께 하는 요가수업 개설

한 손에 맥주잔을 들며 요가연습을 하는 것만큼이나 마음의 평안을 얻는데 좋은 방법은 없을 것 같다.

몬트리올의 요가센터인 Savoure ton yoga에서는 여름시즌 동안 시내의 술집에서 실시하는 요가코스를 개설했다고 한다. 이른바 ‘맥주요가’라고 불리는 이번 강좌는 약 50여분 동안 단체로 맥주를 즐기며 요가를 할 수 있는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가강습 시간 동안 강사는 몸의 움직임 및 균형감각에 중점을 두어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시원한 맥주 한잔관 함께 요가도 즐기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싶다. Savoure ton yoga는 페이스북을 통해 “술을 마시며 흐트러지기 쉬운 환경에서도 자신을 절제하며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요가에 접목시켰습니다.”라고 적고 있다. 다음 번 ‘맥주요가’ 강좌는 Plateau Mont-Royal에 위치한 Pub Pit Caribou에서 오는 7월 8일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Pub Pit Caribou의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번역기사제공 D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