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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과 관리를 위한 좋은 습관

Author
HancaTimes
Date
2018-03-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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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모발은 인종 따라 다르게 보이기도 하지만 인종 따라 그 양과 모발의 모양이 다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략적으로 가지고 있는 수량은 비슷한데요. 대략 10만개 정도의 모발이 두피에 있지요.
각 모발은 모유두毛乳头라고 하는 모발 주머니에 들어있는데요, 각 모유두는 각자의 생애 사이클을 가지고 있어 각각 성장기, 퇴화기, 휴지기를 반복하며 모발이 성장과 빠짐을 끊임없어 보이게 됩니다.
평생 대략 25회정도의 사이클이 반복되는데 각각의 모낭들 사이클 때문에 매일 빠지는 모발을 볼 수 있는 것이고. 대략 하루 50~100개 정도의 모발이 휴지기를 거쳐 빠져나가고 동시에 밑에서 새로운 성장기를 맞은 모발이 올라오게 됩니다. 이 과정을 헤어 사이클이라 하는 것이구요. 10만개의 모발이 모두 제각기 사이클을 겪기 때문에 모든 모발이 한꺼번에 빠지지 않고 늘 비슷한 숫자가 눈에 보이게 됩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과정이고 반복되어지면 문제가 없지만 각종 스트레스와(코티솔 스트레스호르몬 증가) 및 지나친 지방 흡수 또는 당의 흡수 등으로 몸의 밸런스 붕괴를 일으키면 소위 말하는 탈모, 비듬, 지성, 민감성, 비강성 탈모, 지루성탈모, 원형탈모, 비정상적인 부분 탈모 등 여러가지 변수로 탈모가 진행이 됩니다

오늘은 예방법 및 관리와 습관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먼저 예방법은 누구나 잘 알고 계실 잘 먹고, 잘 자고, 흡연, 음주를 조율하는 것이죠. 하지만 현대 사회의 사이클에 맞추다 보면 밸런스 붕괴는 어쩔 수 없는 일이 될 때가 많죠. 특히 요즘은 모발이 많이 빠져 고민하시는 남성분들도 많고 여성분들은 호르몬 이상현상으로 모발이 빠져 고민하시는 경우도 심심찮게 마주합니다. (본인도 한때 극한 스트레스로 탈모를 겪기도 했습니다만)

첫 번째로 주의 해야 할 것은 바로 샴푸인데요
본인 모발에 맞는 샴푸를 쓰셔야겠죠?!
일반적으로 두피와 모발 ph 에 맞추어진 5.5 정도를 많이 권해드리는데요.
이유는 두피와 모발이 알칼리로 갈 수록 윤기를 잃어가고 모발이 가늘어지기도 합니다. 더불어 모발을 둘러싼 큐티클이라는 모발 비늘을 약화시켜 결론적으로는 모발 끝이 갈라지는 현상을 초래하게 합니다.
반대로 산성 샴푸가 좋다는 이야기 때문에 너무 산성 쪽으로 이용하다 보면 두피 자극이 심해지고 모공이 약해져 민감성두피로 서서히 변화해 갈 수 있습니다. 더불어 모발을 잡아주는 기모근도 활력을 잃어 모발이 살짝 당겨도 빠질 수 있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때문에 모발과 두피에 두루 좋은 약산성의 샴푸를 사용하시되 손톱으로 문지르지 마시고 손가락 지문을 이용해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지압을 하는 형태로 샴푸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더불어 깨끗하게 헹구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샴푸가 덜 닦이게 되면 비듬 생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비듬은 탈모로 가는 전 증상으로 볼 수 있거든요.
머리카락 끝부분은 비비듯 하지 마시고 꾹꾹 눌러준다는 생각으로 먼지 털어내는 것만 주의 하시면 되구요.
너무 뜨겁지 않은 물을 사용하시고 마지막 헹굼은 찬물을 이용하시면 더욱 탄력 있는 두피와 모발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두피가 가렵거나 끈끈한 느낌이 있으시다면 샴푸 의 여러 성분 중 살리실 산 salicylic acid이 포함된 샴푸를 쓰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샴푸는 좋다 생각하시더라도 6개월 정도에 한번씩 다른 샴푸를 쓰시는걸 권합니다. 일회성을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트리트먼트 기능이 들어 있는 샴푸들이 많은 현재는 가끔 두피 모공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줘야 할 필요가 있지요. 때문에 두피 스케일링을 하시고 쓰시는 것도 새로운 샴푸 성분의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 더 주의 사항은 저녁에 샴푸를 하시는 겁니다.
하루 종일 모발은 바깥 공기와 마주치고 더불어 자체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지방 들이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녁에 모발 및 두피를 깨끗이 씻어주면 취침 하시는 동안 두피도 숨을 쉬며 쉴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매일 머리를 감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트리트먼트를 권하는데요. 두피와 모발에서 유분을 지속적으로 제거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두피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지방을 내보내려 하게 됩니다.(마사지가 강해도 마찬가지 상황이 연출됩니다) 때문에 세수 후 크림 바르시듯 모발도 샴푸 후엔 늘 트리트먼트를 챙겨주세요. 아주 소량이라도 매일 지속되면 그 효과는 보실 수 있을 것이구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실 때 린스는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발을 말리기 전 한 방울 정도의 소량 에센스를 젖은 모발 끝에 살짝 발라만 주시면 모발은 보호막을 가지게 됩니다.

제품의 도움을 받아도 본인의 심리를 안정시키셔야 그 효과는 배가 되지요. 자주 하늘을 바라봐 주시고 목을 좌우로 움직이며 후 정혈을 편안하게 해 위로 올라가는 혈액 공급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탈모 예방의 첫 걸음 입니다.

탈모의 완벽한 치료는 아직 그 결론을 내리지 못했지만 예방은 늘 필요한 것이구요. 예방을 잘 해 주실 때 탈모라는 걱정거리는 우리 옆에 다가설 자리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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