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북부 데파노 직원 칼에 찔려

경찰은 화요일 늦은 저녁 데파노 고용인을 칼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는 56세의 남자를 체포했다.
현장을 목격한 라파엘 베르제론씨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는 그 가게의 주인과 직원이 갈등을 겪었고 주인이 공격적으로 변했다. 가게 직원인 19살 A씨가 상체를 찔렸고 그 후 용의자는 현장에서 달아났다.”고 말했다.
누가 911에 신고를 했는지 분명치 않지만,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데파노로 바로 출동했으며 경찰관들은 그 상점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용의자를 체포하여 심문했다.
구급대원들은 바로 부상자를 병원으로 데려와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