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주총리는 월요일에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일부 야외 모임이 허용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새로운 사업 폐쇄를 예고했다.
르고 주총리는 FM 98.5 라디오의 폴 아칸드(Paul Arcand) 진행자에게 주정부가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소규모 단체들의 야외 모임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고 말했다.
아칸드 진행자는 주총리에게 야외모임 허용 여부에 관해 물었고 르고 주총리는 이에 대해 이 문제를 관찰하고 있으며 이는 내일 오후에 퀘벡 주정부가 발표할 제안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총리는 세부사항을 덧붙이며 공공장소의 모임이 허용될 수도 있지만, 이는 집 마당에서의 모임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며 이 같을 사실을 명시했다.
보건부는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집 마당에서 모임을 허용하게 되면 사람들을 술을 마시기 위해 많은 사람이 집 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하기 때문에 공공장소의 모임만 허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주총리는 또한 크리스마스 기간에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제재를 예고했다. 일부 기업들은 연휴 기간 이미 문을 닫았고 주정부가 이러한 폐쇄를 연장하기 위해 개입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아칸드 진행자는 그렇다면 휴일보다 더 긴 기단 동안 일부 기업들을 폐쇄할 것인가? 라는 물음에 르고 주총리는 그럴 수도 있다고 답하며 연휴 동안에 학교 및 공사는 휴교 및 중지되며 많은 사업체가 일주일 동안 문을 닫을 계획인 가운데 주정부는 이러한 조치에 대해 강제성을 부여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그렇게 오랫동안의 제재가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며 주총리는 계속 진행되온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이 거리 두는 법, 마스크 쓰는 법 및 조심하는 법을 배웠고 많은 사람이 집에서 원격으로 일을 하므로 지난봄 처럼 긴 제재는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독일의 휴가 계획과 유사할 수 있다. BBC 뉴스에 따르면 독일은 연휴 동안 ‘하드락(hard-lockdown)’에 돌입한다. 비필수적인 상점들과 학교들은 수요일부터 1월 10일까지 문을 닫아야 하지만 식료품 및 은행 등의 필수 상점 등은 계속 운영한다.
르고 주총리는 또 휴일을 넘겨 화요일 발표한 대책에 대해 모두 연장을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이 같은 결정은 입원자 수, 사망자 수, 신규 환자 발생 수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것이며 이러한 지표 중 일부는 아마도 백신의 도착과 함께 개선될 것이다.
그는 장기 요양원, 노인 주택 및 보건의료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면 사망자가 많이 줄어들 것을 확신하고 1월에 얼마나 많은 수량을 투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르고 주총리는 공식 발표가 화요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